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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용화장실의 희비

진*우 2019.10.09 05:56 조회 수 : 22

지인들과 사천을 자주 갑니다

매번 느꼈지만 여러사람을 위해 조치가 필요할거 같아 글 남깁니다

 

1인칭 시점으로~

10/8(화) 대포항에 선상배 예약해놓고 

06시 승선하기전 화장실에 갔더니

이건 뭐 글로 쓰기엔 뭐할 정도의 참담함;;;

<대포항 화장실>을 십여차례 이용해봤지만

청소를 했다고 느낀건 얼마전 마라톤대회뿐ㅠㅠ

 

화장실의 관리주체는 어딘지 모르겠으나 

이용하는 입장에서 기본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고 휴지통이 없으니

쓴 화장지를 바닥에 놔둔 상태여서 내부엔 닦고버린 휴지가 산더미

버린 휴지의 량으로 보아선 2~3주치는 넘을 듯;;;

(관리를 2~3주를 안했다고 봐도 무방한듯~~~)

 

글로써 표현하기 뭣하니 게시글 보시는 분이 제발 가보삼~~~

화장실의 잔상이 남아있어 지금도 헛구역질이 날 판이니ㅠㅠ

 

15시경 하선하구 상황을 아는지라

눈 지긋이 감고 소변이라도 볼까 했더니

잠겨 있네요ㅎㅎ

 

공용화장실이 이래도 됩니까???

 

반면 

더많은 관광객이 찾는 <늑도>의 화장실은

진짜루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칭찬하고 감사하게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