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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2019.12.21.방영) 리정혁(현빈)이 윤세리(손예진)을 남쪽으로 밀항시키는 장면이 이곳 대포항에서 촬영되었다.
2019년 9월 일주일간 촬영하였고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하였다.
대포항의 끝에는 '그리움이 물들면,,,'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니 바다를 배경 삼아 색다른 인생샷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