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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2023.05.04 12:47 조회 수 : 82
4월 29일 (토요일)
캠프워커,캠프헨리 미군부대원 가족분들을 모시고 사천여행을 다녔왔습니다
다래와인갤러리-별주부전 테마파크(못갔지만..)비토섬 한마당식사- 바다케이블카-나인뷰카페까지 ~
사천은 외국인분들 모시고 처음 가본곳인데 모두들 정말 만족해 하셨어요
그러나 난감한 상황 한가지 봉착!
전화 확인을 해보지 않고 간 제 실수도 있지만 별주부전 테마파크 공사중 현수막은 주차장에서 발견
전화를 해보니 공사중이라 입장 안된 다고...
22명 외국인을 모시고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에 전화해야할지 ..
찾다가마침 벌견한 사천 괸광센터가 있었어요
센터에서 낚시공원을 알려주셨고 이후 케이블카 까지 나오셔서 인사를 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웠고 친절하셨지요
그리고 나인뷰까지 동행하셔서 가이드를 해주셨어요
주말투어시 현장에 있으면서 도움을 줄수있는 공무원을 거의 본적이 없는데 사천에 현장 관광센터가 있는것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동행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
I want to personally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join us at the Sea Cable, welcoming us in person and with a nice gift. That was very special and everyone took notice of the friendliness of Sacheon! The military members all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and taking theirfriends and families to visit.
Curtis Sutherland and 유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