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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2025.07.18 22:08 조회 수 : 0
저는 사천 용현 온정에서 태어나 누구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애착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토섬에는 다소 벗어났지만 용현면 화곡리 법도(법섬)에서 우연히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거북모양의 형체를 가진 돌이였습니다.
여기 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아쉽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스토리텔링 자료로 활용하면 좋은 관광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메일 보내주시면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shinhc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