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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 2026.08.05 10:08 조회 수 : 2
8월1일 지인과같이 총 4명이 3시간 30분을 차를타고 삼천포 여행을 갔습니다. 점심에 맛있는 짬봉을 먹고 멋진 케이블카를 타고 날씨는 더웠지만 오랜만에 나온 여행이가 기분도 좋았고 삼천포는 참 아름다운 곳 같았습니다. 문제는 저녁이었습니다. 삼천포 실비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블로그를 보고 비엔나아지트 실비 식당이라는곳을 예약을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추어 식당을 들어섰는데 예약의 의미가 없이 아무대나 앉으라고 하더군요 물론 사람들은 많아서 씨끌벅쩍했구요 ...기대를 하고 앉아있는데 한상차림이 나오더라고요 그때까지는 기분좋게 한잔했습니다 그런데 15분정도 지났을까요 (실비식당이 코스요리식으로 계속 나오는거라고알고있는데) 더이상 음식이 나오지않고 우리테이블로 와야할 음식들이 금방들어온 손님상으로 계속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사장님을 불러서 물어보았죠 돌아온대답은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만 하는겁니다. 몇번을 얘기하면 겨우 한가지 가져다주고 다른테이블로만 음식이 나가더라구요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을 불러서 항의를 했죠 여전히 준비하는대로 나온다고만합니다..우리는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1시간넘게 실갱이하다가 . 질서도 없고 불친절하고 음식이 맛있는것도 아니고 다시는 삼천포에 오지말자고하면서 16만원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관광지 많이 다녀봤지만 삼천포 비엔나아지트 실비같은 식당 처음봅니다. 문전박대당한 기분입니다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