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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부모, 형제가 먹는다는 생각에 제초제나 토양 살충제를 최소화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가 아닌 스테비아와 자운영 등 순식물성 농법으로 생산한 맛과 질이 우수한 쌀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상 대대로 쌀 농사만을 고집하고 살아온 마을로써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 생물이 살아숨쉬는 농촌의 지킴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