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수산물붕장어축제: 서울에서 가족여행을 친구의소개로 붕장어축제를 갔다 어린이체험두 많이한다고해서 친구네가족과함께가서

 체험두하고 보트도 타고 너무좋아서 사천의명물이 케이블카라고 해서 케이블카 표를 샀다 6시쯤에 케이블카를 타서 바람이불어서 추워서

 애들이 추운거 같아서 각산매점2층에서 오뎅을 팔길래 오뎅을 2개를 샀는데 헐 생오뎅을 꼬치 일회용비닐봉투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서 컵에 미지근한오뎅국물

 을 담아주더라구요 뭐 이런 오뎅을 주고 애들은 먹고나도 익지도 안은 오뎅을 파냐고 애들이 화가많이나서 엄마 붕장어축제는 재미가있어서

너무좋았는데 오뎅때문에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매점운영하는 아줌마 나쁜사람이라고 애기를 한다  즐거운 가족여행이 그 오뎅때문에 사천시라는 이미지가 나쁘게 기억을 한다, 관계자분 각산매점2층의 잘못된점을 시정을 부탁합니다(어떻게 일회용봉투를 하나가지고 계속사용합니까? 위생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