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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와 함께, 저녁에는 붉은 노을에 물든 풍경과 함께! 종포~미룡마을까지 6.2km 구간의 무지갯빛 방호벽이 자연이 선물해 준 아름다운 노을, 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갯벌탐방로,
그리움이 물들면 등 포토존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도로입니다.
용현면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사천만 해안도로는 해안의 절경과 어우러져 출렁이는 푸른 바다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일품인 곳으로
드라이브, 자전거, 하이킹,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하기 좋은 곳입니다.
약 200m 길이의 대포항 방파제 끝에 위치한 ‘그리움이 물들면..’은 여인 얼굴 실루엣 포토존으로 노을과 바다를 배경 삼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며,
부잔교 갯벌탐방로는 푸른 하늘과 넓은 갯벌, 부잔교가 어우려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부잔교를 건너면 바닷길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