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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남녘땅에서 경치가 빼어난 곳!’
신라 말엽의 학자 고운 최치원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병풍처럼 둘러싼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南逸臺)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파도가 잔잔하면서 아담함이 매력적인 해수욕장으로 사천9경 중 하나인 코끼리 바위, 산책코스, 진널전망대가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해수욕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