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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햇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수단이 옛 모습대로 남아있는 곳
각산 정상인 해발 408m 고지에 있는 각산봉수대는 고려 때 설치된 간봉으로 남해 창선도 대방산 봉수대에서 신호를 받아서
용현 안점산 봉수대와 곤양면 우산 봉수대로 연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