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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관광 코스

  • 항공우주박물관 261m, 약 1분
  •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5.08km, 약 10분
  • 선진리성 742m, 약 2분
  • 사천 조명군총 10.29km, 약 15분
  • 와룡산 백천사 15.14km, 약 25분
  • 사천읍성
  •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전국의 유일한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등 실내전시장과 야외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지역이 항공 우주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이곳에 항공기에 관한 제반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 학습장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가족과 단체 관광코스로도 유명하다.

  •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항공우주과학의 생각이 자라는 우주로의 여행!
    항공우주산업도시인 사천시에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우리나라 최대의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이 3월 21일 정식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관은 상설전시관, 4D입체영상관, 가상현실(VR)체험존,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전시실은 생각의 발견, 항공 에너지,
    항공체험, 우주탐험, 우주로의 여행 등 5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만드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아이들 손잡고 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TIP !!

    홈페이지(http://www.sacheon.go.kr/00001.web)에서
    관람료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 선진리성

    선진리성

    벚꽃이 만발할 때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는 선진리성.
    사천의 선진리성은 임진왜란 시기에 쳐들어온 왜군들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쌓은 일본식 성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진리왜성이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야트막한 언덕에 성곽의
    흔적만 확인할 수 있으며 봄이 되면 성의 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여 마치
    과거의 상처를 벚꽃으로 감싸려는 것 같은 장관을 연출하며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성주변을 돌아보며 역사의 흔적도
    찾아보며 벚꽃이 주는 정취에 흠뻑 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IP !!

    벚꽃이 만발한 봄에 선진리성은 절정을 이룹니다!

  • 조명군총

    조명군총

    조명군총은 조선조 선조 30년(1597) 1월에 왜적이 재침하여 일어난 정유재란 당시 선진리성(당시는 신채라고 함)에 포진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조명연합군이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가 산화한 희생자의 넋이 잠들고 있는 곳이다. 무덤의 형태는 사방 20칸(35m)의 방형분묘(네모반듯한 무덤)로서 흔히 ‘당병무덤’이라 일컬었으며, 속칭 ‘댕강무데기’라고도 한다. 해방 전까지는 무덤 위에 [당병공양탑]이라 쓰인 높이 1m 가량의 표석이 서 있었으나 해방 후에 없어졌다. 그러나 이 무덤만은 약 400년 동안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잘 보존되어 왔으며, 지금은 조·명연합군전몰위령비가 무덤 앞에 세워져 있고, 1985년 11월 7일 도지정 기념물로 지정되어 조명군총이라 명명하여 보호되고 있다.

  • 백천사

    와룡산 백천사

    사천의 명산 와룡산 속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백천사! 세계최대 약사불(누워있는 부처상)이 있는 백천사는 신라 문무왕 633년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인 와룡산 속에 자리 잡은 백천사의 역사는 깊고도 유구합니다.

  • 사천읍성

    사천읍성

    달맞이가 아름다운 사천읍성!
    백성을 보호하고 외적을 막기 위해 쌓았다는
    사천읍성은 현재 사천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천읍성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사천읍 경관과 달맞이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이 성은 본래 백성을 보호하고 외적을 막기 위해 쌓았으나
    임진난 때 왜적에게 짓밟히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후 선조 32년(1598) 9월 28일경, 병사 정기룡장군이 이끄는
    조선군과 명나라 원군이 연합하여 이 성을 탈환하기 위해
    혈전을 벌려 왜적을 몰아 내었습니다.
    이때 명나라의 유격장 노득공이 전사하였고
    지금의 산성공원은 옛읍성의 일부로서 성안에는
    수양루와 팔각정 등 각종 휴게시설이 있어
    사천 시민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261m, 약 1분
  • 5.08km, 약 10분
  • 742m, 약 2분
  • 10.29km, 약 15분
  • 15.14km, 약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