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순간을 비토애에서 즐겨보세요.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며 육지와 바다사이에 두 번씩 나타났다가 사라졌다하는 판이한 두 세계의 중간에 있는 사천8경 중 하나인 갯벌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일출을 객실에서 볼 수 있으며, 보름일 땐 달을 품은 오션 뷰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