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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2024.06.01 22:41 조회 수 : 20
학교에서 알림을 받고 입장권배부받기 전까지 설렘으로 기다렸습니다
6월의 첫날 !!!
샌트아트를 오프닝으로 놀라움에 몰입되었습니다
이야기와 목소리, 클래식선율이 깜깜한 밤 잠들기전
지금
마음이 풍성해져
머릿속에는 누구도 터트릴 수 없는 행복감으로 충만합니다
콩닥콩닥 순간 1위 ㅇ범이도
엎드려서 듣고있던 ㅇ영이도
가족과 함께 한 이날이 따스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